기슈 매실주 베니난코

난코바이 중에서도 ‘베니난코바이’라고 불리는 풍부한 햇볕 아래에서만 자라는 대단히 희소 가치가 높은 매실을 아침에 따서 입하 당일에 담가 매실의 선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매실의 깊은 맛을 내고 보기에도 좋게 완성하기 위해서 양질의 열매를 사원이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선별합니다.

일반 매실주에 비해 1.5배 양의 많은 매실(베니난코바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실주 도지(술을 만드는 기술자)가 수확에서부터 과일의 선별까지 모든 과정을 지휘하여, 갓 채취한 “베니난코바이”의 복숭아와 유사한 달콤한 과일 향을 응집시켜서 무게감 있고 진한 산미와 단맛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욱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언더락·스트레이트·소다수 혼합입니다.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고급스러운 맛을 느껴 보세요.

  • 덴마텐진 매실주 대회 초대 그랑프리 수상
  • 몽드셀렉션 3 년 연속 금상 수상